성동구 성수동, 유통물류 중심 신도시로 개발

입력 2007-07-04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규모 공장 밀집지대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가 유통물류 중심 신도시로 조성된다.

서울 성동구는 준공업지역인 성수동 일대를 2015년까지 유통물류 중심 도심형 신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동구는 이날 대한주택공사와 '드림시티 성동, 성수신도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성수동 준공업지역 재정비를 위한 도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성동구는 성수동(4.36㎢) 준공업지역은 공장 재배치와 사업 유치 등을 통해 유통물류 중심의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주거지역은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계획과 연계해 명품 주거 단지로 만들기로 했다.

또 한강변의 삼표골재 용지는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 시설을 건립해 한강변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개발하고 뚝섬역세권은 초고층 주거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성수신도시는 유통물류의 중심, 직주 근접의 도심형 신도시로 개발을 추진해 2015년 조성을 완료할 것"이라며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북 U턴 프로젝트의 중심인 성수동 지역 개발을 위해 주택공사와 협력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21,000
    • -0.15%
    • 이더리움
    • 2,63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13%
    • 리플
    • 1,712
    • -1.27%
    • 솔라나
    • 111,900
    • +1.18%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8
    • +0.61%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34%
    • 체인링크
    • 12,010
    • +0%
    • 샌드박스
    • 84.33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