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올 상반기 26.3% 급증

입력 2007-07-04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만5495대 등록...6월은 23.5% 증가

수입자동차 등록대수가 올해 상반기 26.3%나 급증하며 국내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동기(3586대)보다 23.5%나 증가한 4429대를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 등록대수는 전년동기 대비 26.3% 증가한 2만5495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가 695대로 가장 많았고 렉서스(648대)와 BMW(614대)가 뒤를 이었으며, 메르세데스-벤츠(456대), 아우디(403대), 크라이슬러(346대)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780대로 40.2%를 차지했으며, 경기도가 1,084대(24.5%), 경남도가 907대(20.5%)를 점유하면서 이들 상위 3개 지역이 전체의 85.2%를 차지했다.

한편, 6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혼다 CR-V(343대), 렉서스 ES350(292대), 비엠더블유 528(227대) 순으로 나타났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6월 수입차 등록은 전달 5월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나 올 상반기 등록은 전년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4,000
    • +1.18%
    • 이더리움
    • 3,109,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29%
    • 리플
    • 2,089
    • +1.7%
    • 솔라나
    • 130,400
    • +1.48%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7%
    • 체인링크
    • 13,560
    • +1.8%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