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동대문 O2O 사업 플랫폼 구축 ‘첫 계약’…78억원 규모

입력 2016-05-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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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구축 전문기업 투비소프트가 동대문 O2O 사업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투비소프트는 동대문 O2O사업을 주도하는 디시지, 이투스네트웍과 78억원 규모의 O2O 플랫폼 및 정보시스템 구축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투비소프트는 오는 12월까지 디시지에 동대문 O2O 쇼핑, EOS, B2C 서비스,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등 전반적인 플랫폼 개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디시지는 동대문 O2O 사업에 대한 계약, 운영, 관리에 대한 총괄업무를 맡고 있으며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O2O’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투스네트웍은 동대문 O2O사업의 총 시스템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동대문 O2O 플랫폼 구축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까지 구축을 완료해 나갈 계획이다. MCN 온라인 커머스는 개인 동영상 시청과 상품 구매가 가능한 커머스 형태를 결합해 만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는 연간 매출 30조원의 대형 상권으로 3만5000여개 상점들이 있다”며 “이번 O2O사업의 플랫폼 구축이 동대문 O2O 사업을 추진하는 데 첫 단추를 끼웠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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