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국 가뭄지역서 ‘물 나눔’ 행사

입력 2016-04-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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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오른쪽 세번째)과 러언찐양 산시성 부녀아동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오른쪽 네번째)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행사에 참석한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오른쪽 세번째)과 러언찐양 산시성 부녀아동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오른쪽 네번째)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난고우홍커우촌에서 가뭄지역 물 나눔을 위한 ‘사랑의 물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과 러언찐양 산시성 부녀아동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막이 많은 중국 서부지역의 식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수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 물 저장고를 설치·기증하는 눌 나눔 프로젝트다. ‘중국부녀발전기금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에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해 왔으며 금액은 현재까지 약 8500만원에 달한다.

안병석 중국지역본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약 500가구, 100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이 식수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사랑의 물 나누기’ 프로젝트가 중국 지역 내 가뭄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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