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위협, 북한 또 발사대기.. 연 2.4% 최저금리에 미수신용 대환 가능

입력 2016-04-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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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초 발사를 시도했다가 공중폭발한 무수단(BM-25)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중 나머지 1발이 발사대기 상태에 들어간 정황이 포착됐다. 당시 2발 중 1발을 쏘아 실패했고 남은 1발이 현재 발사대기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무수단 미사일발사에 이어 제5차 핵실험 감행 등의 순으로 도발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정보 당국은 북한이 지난 23일 발사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의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한 만큼 이에 자신감을 얻어 다시 발사를 시도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4%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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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2.4%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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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 159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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