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재테크 상품]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

입력 2016-04-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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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저평가 종목 ‘콕’… 3년이상 장기투자 ‘딱’

메리츠종금증권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메리츠자산운용의 투자 자문을 받아 주식을 운용하는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을 추천했다.

자문형랩은 고객이 메리츠종금증권과 일임 계약을 체결하고 맡긴 자금을 본사 운용부서에서 자문사의 투자 자문을 받아 주식을 직접 운용하는 랩 계약이다.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은 메리츠자산운용의 운용 철학과 강점을 잘 아는 메리츠종금증권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5년 만에 선보이는 자문형랩이다. 펀드뿐만 아니라 랩어카운트 시장에서도 가치·장기투자를 시현하고자 메리츠자산운용과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과거의 자문형랩이 10여개 위주의 압축 종목 중심으로 높은 회전율을 통한 단기 성과를 추구했다면, 이 상품은 최소 3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성장 잠재력이 높고 저평가된 30~40개 종목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주식형펀드 투자와 다른 점은 집합운용이 아닌 고객개별 계약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투명한 운용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자세한 운용보고서를 통해 성과평가 및 운용현황 등의 사후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가입 시 보수 구조에 따라 연보수형과 성과보수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연보수형은 연간 2.8%를, 성과보수형은 연간 1.5%를 기본보수로 하고 계좌에서 수익이 발생 시 고객과 사전에 합의한 성과보수를 징수하게 된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은 최소 3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메리츠자산운용의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추구하고, 여기에 랩 계약이 가지는 맞춤서비스의 장점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며, 계약기간은 3년이나 중도해지할 수 있으며 해지 시 별도 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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