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1Q 실적 부진… 투자의견 '중립' 하향-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04-26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고 향후 이익 성장을 지켜봐야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동 사의 1분기 연결 매출은 234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며 "작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개선됐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익이 개선되던 상황을 감안하면 아쉬운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통적인 IT비수기도 원인이지만 북미 모바일 고객사의 재고 조정 영향이 컸다"며 "LED조명 부문이 그나마 전년 및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547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으로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부진했던 모바일 부문 매출 규모는 비슷하겠지만 중국 업체향 LED플래시가 기여할 전망이다.

하 연구원은 "TV와 조명 부문 고객사의 재고 축적이 이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난해 4분기 수준의 실적은 가능해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북미향 고객사로의 본격적인 매출로 인해 가시적인 이익을 기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지만, 북미 고객사의 재고조정과 OLED 패널 채용 소식에 따라 다소 보수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면서 "주력 사업인 LED 부문에서 가시적인 이익 성장이 확인될 때까지 지켜보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0,000
    • +6.28%
    • 이더리움
    • 3,320,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400,800
    • +31.71%
    • 리플
    • 1,902
    • +11.75%
    • 솔라나
    • 125,400
    • +4.41%
    • 에이다
    • 300
    • +11.9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4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30
    • +11.81%
    • 체인링크
    • 15,990
    • +9.07%
    • 샌드박스
    • 64.45
    • +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