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연 6.5%~14%대의 증권사 신용을 이용중이십니까? 씽크풀 스탁론

입력 2016-04-26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증권사 증권사 신용 잔고가 7조원을 넘을 만큼, 미수/신용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증권사 신용/미수의 금리는 고객등급에 따라 연 6.5%~14%로 고금리에 해당하며, 요구하는 담보비율도 140%대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스탁론을 이용하면 최저금리가 연 2.4%이며, 요구하는 담보비율도 120%대로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3억원 대출 기준>

조 건 : 증권사 신용 // 스 탁 론

금 리 : 연 8% (월 200만원) // 연 2.4% (월 60만원)

담보비율 : 140% (42000만원) // 120% (36000만원)

만 기 : 200일 // 5년

씽크풀 스탁론은 업계최저금리 연 2.4%로 증권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2년 고정금리 상품과 3년 고정금리 상품, 취급수수료 0% 상품까지 출시하여 투자자들의 수익 창출을 돕고 있다.

또한, 고금리의 증권사 신용, 타 스탁론 상품 등을 이용중인 투자자, 주가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위기에 빠진 투자자들까지 주식 매도없이 그대로 이용이 가능한 씽크풀 스탁론 대환상품을 운용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업계 최저 연 2.4%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6.5%~14%)

☆ 2년 고정 연 3.7%, 3년 고정 연 3.99%, 취급수수료 0% 상품 출시

☆ 주식계좌의 최대 3배, 최고 3억 원, 최장 5년 (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방식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4월 26일 씽크풀 이슈종목

어보브반도체, 삼익악기, 피앤이솔루션, 남광토건, 광진실업, 파인텍, 한컴시큐어, 웅진에너지, 에스아이리소스, 이아이디, 한일네트웍스, 상보, 큐캐피탈, 유안타증권, 대유에이텍, 대주산업, BNK금융지주, 콤텍시스템, 테라셈, 케이사인, NH투자증권, 평화산업, 태양기전, 뉴프라이드, 위즈코프, 제미니투자, 금양, SGA, 대현, 바른손, 포비스티앤씨, 우성아이비, 오공, 일진머티리얼즈, 사조동아원, 갑을메탈, KB금융, 스틸플라워, 파루, 디에이치피코리아, SG세계물산, 서한, 파워로직스, 링네트, 동성제약, 에스피지, 나노캠텍, SH홀딩스, 세우글로벌, 신일산업, 레이젠, 윌비스, 가희, 카프로, 시노펙스, 필룩스,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조일알미늄, 유비케어, 제이웨이, 아시아나항공, 대한전선, 두산엔진, 심엔터테인먼트, SDN, 아시아경제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 한화그룹, 우주항공·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신규 사업 발굴 [R&D가 경쟁력]
  • '돈가뭄' 시달리는 건설사…은행 건설업 연체율 1% 넘었다
  • 단독 광주·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전국 5대 권역 확대 [기업이 쓰러진다 ㊤]
  • 드라마 '눈물의 여왕' 마지막화…불사조 김수현, 김지원과 호상 엔딩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상환 임박 공포에 후퇴…"이더리움 ETF, 5월 승인 비관적"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91,000
    • -1.44%
    • 이더리움
    • 4,69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1%
    • 리플
    • 734
    • -2.26%
    • 솔라나
    • 197,900
    • -3.32%
    • 에이다
    • 661
    • -2.51%
    • 이오스
    • 1,133
    • -2.75%
    • 트론
    • 173
    • -0.57%
    • 스텔라루멘
    • 162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00
    • -2.98%
    • 체인링크
    • 19,830
    • -3.97%
    • 샌드박스
    • 644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