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매 분기 매출 고성장 지속…목표가↑-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6-04-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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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소셜쇼핑업체 신규 연동 등으로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2016년 매출은 전년대비 4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이는 쿠팡, 위메프 등 소셜쇼핑업체 신규 연동 및 취급고 비중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위메프, 쿠팡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티몬 신규 연동 등 소셜쇼핑 관련 PG 영업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페이코 동글을 통한 오프라인결제 사업이 본격화됐고, 고도몰, 까페24, 메이크샵 등 쇼핑몰 호스팅 3사에 대한 PG 영업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3월말 이디야 1800개 가맹점이 페이코 동글에 연동됐고, 본죽, KFC 가맹점에도 순차적으로 연동될 예정”이라며 “쇼핑몰 호스팅 3사의 월 결제액이 2500~3000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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