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농도 ‘매우 나쁨’, 전국 곳곳서 주의보·경보 발령… “외출 자제하세요”

입력 2016-04-23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먼지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전국 곳곳에서 주의보 발령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 새벽 3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시각 현재 기준 25개 구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농도는 165㎍/㎥를 기록했으며 오전 6시 현재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백령도 694㎍/㎥, 서울 156㎍/㎥, 속초 178㎍/㎥, 광덕산 156㎍/㎥ 등이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20㎍/㎥ 이상으로 2시간 동안 계속될 때 내려지고, 85㎍/㎥ 이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81~150㎍/㎥이면 ‘나쁨’, 150㎍/㎥를 넘으면 ‘매우 나쁨’ 수준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치는 50㎍/㎥이다.

경기도는 23일 오전 9시를 기해 의정부·남양주권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전 7시엔 수원·용인권역과 성남·안산·안양권역, 김포·고양권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7시 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지자 9시를 기해 대구 전역에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 대구에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0.31%
    • 이더리움
    • 2,98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2%
    • 리플
    • 2,014
    • -0.1%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7.23%
    • 체인링크
    • 13,10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