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

입력 2007-07-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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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에서 지난 2월 분할 결정돼 신규상장한 게임자회사 네오위즈게임즈가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일 오전 9시 4분 현재 공모가 5만5000원 대비 100%(5만5000원) 높은 11만원으로 시초가가 결정된 이후 장 개시와 함께 상한가(15%)로 직행해 1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모회사인 네오위즈 역시 네오위즈게임즈의 상승에 힘입어 전일보다 3500원(11.18%) 오른 3만4800원에 기록중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최대주주는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15.9%) 외 7인이 26.2%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렉트로닉 아츠 네덜란드가 17.2%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의 향후 2~3년간 라인업은 매우 양호하다"며 "스페셜포스의 재계약이 성사돼 불확실성이 제거됐을 뿐 아니라 크로스파이어, AVA, 배틀필드 온라인 등 전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FPS 슈팅게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크로스파이어와 AVA의 경우 하반기부터 수익기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배틀필드 온라인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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