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임승차 시도한 시바견, 결국…"열차가 코 앞인데!"

입력 2016-04-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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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일본 교토의 한 지하철 역 개찰구에 시바견 한 마리가 등장했습니다.


(출처=트위터(@jun_rit***))
(출처=트위터(@jun_rit***))


마치 주인과 함께 동행한 듯 자연스럽게 개찰구를 통과합니다.


무임 승차(?)를 시도하는 시바견은 당당하게 역 안을 가로질러 갑니다.


(출처=트위터(@jun_rit***))
(출처=트위터(@jun_rit***))


익숙한 듯 계단을 내려와 지하철 플랫폼 앞에 섰습니다.


(출처=트위터(@jun_rit***))
(출처=트위터(@jun_rit***))


차례를 지키는 문화견(?) 답게 한 시민 뒤로 줄을 섰네요.



이제 열차만 도착하면 되는 상황.


하지만 시바견의 무임승차 도전은 역무원에게 걸리고 말았는데요.


(출처=트위터(@jun_rit***))
(출처=트위터(@jun_rit***))


"이제 열차가 코 앞인데!" 억울한 시바견,

역무원에게 안겨 강제로 끌려나가는 모습이 안타깝기까지 하네요.


잘가 시바견~ 다음에는 꼭 표를 구매해서 들어와~



최근 일본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지하철을 타려던 시바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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