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심하은, 이천수에 "상처 많을 것"…'팬 아닌데'란 말 자주 들어

입력 2016-04-20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심하은이 이천수의 상처받은 속내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야수의 아내’ 특집으로 이천수와 아내 심하은이 출연했다.

이날 심하은은 이천수에 대해 “이렇게 힘들게 살았구나 하고 느낀 일이 있었다”며 한 일화를 소개했다. 심하은은 “동네 호프집에 가족들과 함께 있는데 어떤 분이 오시더니 ‘이천수 선수와 악수 한 번 합시다’라며 인사하더니 ‘팬은 아니야’라고 말하더라”라고 씁쓸해 했다.

그는 “전 너무 놀랐고, 오빠(이천수)가 화장실을 가니까 그 남자가 또 따라가더라. 무슨 사단이 날까 조마조마 했는데 오빠가 먼저 나왔다”면서 “이천수가 ‘이런일 한두번 아냐. 괜찮아, 신경쓰지마’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심하은은 “그런 것에 익숙해져 있어 넘기는데, 속으로 상처도 받을 수도 있고, 계속 쌓일 것”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이천수는 “아프다. 평생 해온 일인데 저런 분을 팬으로 못 만들었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 ‘운동을 어떻게 했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여러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91,000
    • +2.88%
    • 이더리움
    • 3,381,000
    • +9.45%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86%
    • 리플
    • 2,215
    • +6.24%
    • 솔라나
    • 138,100
    • +6.64%
    • 에이다
    • 419
    • +7.99%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54%
    • 체인링크
    • 14,400
    • +6.75%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