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 '스타트업 자문그룹' 본격 출범

입력 2016-04-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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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캠퍼스 서울 멘토링 노하우 활용,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이 국내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인 차원의 특별조직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을 출범시킨다.

19일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은 딜로이트 안진 감사본부 김유석 파트너를 주축으로 스타트업에 요구되는 각 부문별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회계, 감사, 세무, 컨설팅 분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젊은 세대 스타트업들이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진 신산업 분야의 구심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데 착안, 스타트업 자문그룹 출범을 필두로 스타트업 시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동반성장이라는 미래지향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함종호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는 “글로벌 차원에서 축적된 딜로이트의 스타트업 지원 노하우를 국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 가능성이 농후한 국내 스타트업들을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핵심 전문인력을 결집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은 지난해 구글(Google)이 전세계 세 번째로 오픈한 스타트업 허브인 캠퍼스 서울(CAMPUS Seoul)의 회계 및 세무분야 멘토링 세션을 진행해 온 외부 전문가 멘토로, 스타트업과의 현장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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