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번엔 화이트 셔츠 논란?…누리꾼 "입었다" vs "안 입었다"

입력 2016-04-18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리(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설리(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올리기 직전엔 "이히"라는 동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과 동영상 속 설리는 하얀 와이쳐츠를 입고 꽃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들레 씨를 손에 들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 날리며 해맑게 웃고 있다.

하지만 와이셔츠 속에 아무것도 비쳐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설마 속옷을 입지 않은 것이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

여기에 하의 역시 보이지 않아 "와이셔츠 밖에 안보인다"면서 설리가 사진을 올린 배경을 놓고 각종 의견이 댓글로 올라오고 있다. "예쁘기만 한데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부터 "왜 이런 사진을 올렸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의견들로 설리의 인스타그램이 시끌벅적한 상황이다.

한편 설리는 14살 연상 최자와 당당한 열애를 즐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85,000
    • +0.83%
    • 이더리움
    • 4,55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894,000
    • +2.41%
    • 리플
    • 3,045
    • +0.07%
    • 솔라나
    • 197,400
    • -0.2%
    • 에이다
    • 621
    • +0%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355
    • -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50
    • -0.73%
    • 체인링크
    • 20,350
    • -2.35%
    • 샌드박스
    • 209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