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일진중공업 합병안 주총 통과

입력 2007-06-28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진그룹 초고압케이블 및 중전기기 생산업체 일진전기가 계열사인 일진중공업과 합병하는 주주총회 안건이 통과됐다.

일진중공업이 전기 부문 변압기를 비롯, 펌프, 전동기 생산을 주력 사업분야로 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일진전기는 임시주총을 열어 일진중공업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일진전기는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을 거쳐 8월1일(합병기일) 합병 절차를 매듭짓게 된다.

일진중공업의 매출 44%를 차지하는 변압기 부문은 지난해 효성(58%), 현대중공업(34%)에 이어 시장점유율 8%(일진중공업 추정치)를 나타내고 있다. 매출비중이 각각 23%, 33%인 모터, 펌프 부문도 시장점유율이 10%, 27%에 이르고 있다.

실적도 두드러진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5년 매출이 457억원이던 일진중공업은 지난해에는 6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8억원에서 55억원으로 3배나 뛰었다.

자본금은 87억원(발행주식 175만주, 액면가 5000원)으로 일진다이아몬드가 최대주주로서 45.8%, 일진전기와 일진유니스코가 각각 36.4%, 17.1%를 소유하는 등 일진그룹이 99%의 지분을 갖고 있다.


대표이사
허정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3,000
    • +2.24%
    • 이더리움
    • 3,019,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61%
    • 리플
    • 2,076
    • +3.85%
    • 솔라나
    • 127,800
    • +2.4%
    • 에이다
    • 393
    • +4.52%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0
    • +7.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3.1%
    • 체인링크
    • 13,250
    • +0.99%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