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검찰, 총선 당선인 104명 ‘선거법 위반’ 입건… 수사 대상 누구?

입력 2016-04-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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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검찰, 총선 당선인 104명 ‘선거법 위반’ 입건… 수사 대상 누구?

제20대 총선이 치러진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당선인 104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선거일인 13일 기준 당선인 104명을 포함한 선거사범 1451명을 입건하고 그 중 3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입건된 국회의원 당선인 104명 가운데 5명은 불기소, 98명은 수사 진행 중인데요. 새누리당의 홍일표 당선인, 더불어민주당의 김진표 당선인, 무소속 장제원 당선인 등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선거사범 유형별로는 흑색선전사범이 606명(41.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금품선거사범 260명(17.9%), 여론조작사범 114명(7.9%)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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