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젝스키스 고지용 어땠나…"16년 만에 무대, 마지막 무대 생각나"

입력 2016-04-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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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젝스키스 고지용(출처=MBC '무한도전' 트위터)
▲'무한도전' 젝스키스 고지용(출처=MBC '무한도전' 트위터)

'무한도전'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로 무대에 오른 고지용이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고지용은 14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2' 특집으로 진행된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에 등장했다.

고지용의 참석 여부는 게릴라 콘서트가 열리기 직전까지 함구됐던 만큼 고지용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 모두 이목을 끌었다.

고지용은 이날 마지막 무대에 등장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고지용은 "감정이 너무 벅차 오른다"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반갑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16년 만인 것 같은데 마지막 무대가 생각이 난다"면서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고지용은 또 "지금은 제 일을 하고 있고, 가정의 아기 아빠가 돼 있다"고 근황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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