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통화완화정책 실현 가능성은.. 연 2.6% 주식매입자금으로

입력 2016-04-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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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리를 위한 새누리당의 신의 한수가 될 것인가? 4.13 총선을 마치고 새누리당의 ‘한국판 통화완화정책’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전통적인 거시경제 정책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시중자금이 막혀있는 곳에 통화가 공급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가 '여소야대'로 마무리되면서, 한국판 양적완화 정책 실현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졌다"며 "완화적 통화정책을 기대하고 투자에 나선 외국인들이 국채선물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6%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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