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김소희 연희단거리패 대표 초청해 특강 열어

입력 2016-04-14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배우 겸 연희단거리패 김소희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배우 겸 연희단거리패 김소희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배우 겸 연희단거리패 김소희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연극이 인간·시간·공간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이용해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이라고 설명했다. 삶 역시 세 가지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 매우 중요한 시대"라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연기의 본질을 자신이 갖고 있는 해석을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라며, "하루 20분이라도 스스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어떤 음성으로 사람을 만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여대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 각 분야 명사들을 초청해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를 열고 있다. 오는 19일 소설가 김연수 씨가 강연자로 나서며, 26일에는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18,000
    • +1.09%
    • 이더리움
    • 3,458,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372,700
    • +0.98%
    • 리플
    • 2,002
    • +2.88%
    • 솔라나
    • 150,000
    • +9.89%
    • 에이다
    • 296
    • +1.72%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9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04%
    • 체인링크
    • 16,400
    • +2.89%
    • 샌드박스
    • 49.01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