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한가인같은 며느리? 글쎄…” 발언 재조명

입력 2016-04-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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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김구라는 ‘연예계 소문난 며느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미래의 며느릿감 후보로 연예계 대표 며느리 한가인, 정시아, 김지영 중 어떤 스타일이 좋냐”는 장윤정의 질문에 단호하게 “없다”라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사진=TV조선)
▲지난 3월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김구라는 ‘연예계 소문난 며느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미래의 며느릿감 후보로 연예계 대표 며느리 한가인, 정시아, 김지영 중 어떤 스타일이 좋냐”는 장윤정의 질문에 단호하게 “없다”라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사진=TV조선)

13일 한가인의 득녀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김구라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김구라는 ‘연예계 소문난 며느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미래의 며느릿감 후보로 연예계 대표 며느리 한가인, 정시아, 김지영 중 어떤 스타일이 좋냐”는 장윤정의 질문에 단호하게 “없다”라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동현이가 외국인 며느리를 데려와도 상관없냐는 장영란의 질문에 “국적도 상관없다. 연하든 연상이든 아들 동현이가 데리고 오는 여자는 다 환영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밝고 현모인 장영란같은 스타일도 좋다”고 해 오픈마인드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 “내가 동년배 친구들에 비해 빨리 아빠가 된 편이니 며느리도 또래보다 일찍 볼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연정훈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정훈, 한가인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 알려드린다. 13일 새벽 연정훈이 어여쁜 딸을 득녀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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