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환율하락에 수출물가 4개월만 하락

입력 2016-04-12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물가가 넉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가 상승했음에도 원·달러 환율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3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원화 기준 3월 수출물가는 전달보다 1.5%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이는 3월 평균 두바이유가 배럴당 35.24달러로 전월 대비 22.1% 급등했음에도, 원·달러 환율이 1188.21원으로 전월보다 29.14원(2.4%) 급락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전기 및 전자기기가 전월 대비 2.9% 떨어져 수출물가 하락의 원인이 됐다. D램과 액정표시장치(LCD)가격 하락세가 지속된 결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3,000
    • +5.32%
    • 이더리움
    • 3,091,000
    • +6.5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3.63%
    • 리플
    • 2,065
    • +3.66%
    • 솔라나
    • 131,700
    • +4.69%
    • 에이다
    • 398
    • +3.6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2.28%
    • 체인링크
    • 13,490
    • +4.57%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