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종아리 부상 '15일 DL 등재'… 김현수 MLB 데뷔 첫 경기서 멀티히트

입력 2016-04-11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신수(AP/뉴시스)
▲추신수(AP/뉴시스)

추신수(34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 부터 악재를 맞이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추신수와 포수 로빈손 치리노스를 부상자 명단(DL)에 올렸다”며 “추신수는 4~6주, 치리노스는 10~12주 정도 재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신수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경기 직전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추신수는 자기공명영상(MRI) 진단 결과 종아리에서 염증이 발견돼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지난 6일 시즌 첫 도루를 성공시킨 추신수는 “어느 때보다 몸 상태가 좋다”며 “도루에도 욕심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지만, 이번 부상으로 제동이 걸렸다.

한편, 김현수(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1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첫 멀티 히트를 때려냈다. 김현수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5연승에 힘을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고령 자영업 확산...골목경제 흔든다 [늙어가는 골목상권①]
  • 단독 경찰 무혐의 처리에 이의신청 年 5만건 넘어 [멈춰선 검찰 수사 ①]
  • 1월 외환보유액 21.5억달러 감소⋯두 달 연속 '뚝'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하락...나스닥 1.43%↓
  • 바이오도 대기업이 키운다…돈 버는 K바이오, 생태계 판 바꾼다
  •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에 ‘뉴욕 서밋’ 닮은 전망대까지 환골탈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④]
  • 외국인 환자 ‘820명’ 강남 성형외과 가보니[K-의료관광 르네상스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41,000
    • -4.38%
    • 이더리움
    • 3,318,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2.44%
    • 리플
    • 2,347
    • -2.78%
    • 솔라나
    • 145,700
    • -6.3%
    • 에이다
    • 434
    • -2.47%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4.1%
    • 체인링크
    • 14,090
    • -3.43%
    • 샌드박스
    • 147
    • -3.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