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양주 수입, 판매 못한다

입력 2007-06-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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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가 국세청으로부터 면허 취소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디아지오코리아는 1개월간의 재고처분을 위한 유예기간을 거친 뒤 6개월간 양주수입과 판매가 금지될 예정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국세청으로부터 면허 취소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세계 1위 주류업체로 윈저와 조니워커 등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디아지오코리아 이천공장에서 주류운반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지입차에 술을 실어주는 현장에 관계당.국에 포착돼 국세청으로부터 무자료거래와 관련된 세무조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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