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인수 잔금 납입...금전 절차 완료

입력 2016-04-07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과 KDB대우증권 본사 전경(사진=이투데이 DB)
▲미래에셋증권과 KDB대우증권 본사 전경(사진=이투데이 DB)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 인수 잔금을 납입하고 금전적인 절차에 마침표를 찍었다.

7일 미래에셋증권과 산업은행 등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대우증권 패키지(대우증권 지분 43%+산은자산운용 지분 100%) 인수 잔금 2조820억원을 산업은행에 납부했다.

이번 계약의 인수대금은 총 2조3205억원으로 앞서 미래에셋은 이 가운데 10%를 계약금 형태로 납입한 바 있으며, 이날 잔금 납입으로 대우증권 인수와 관련한 금전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미래에셋은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유상증자로 9560억원, 차입금으로 6000억원을 각각 조달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인수금융은 8000억원 계약금액 중에 6000억원 사용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미래에셋증권은 30~40명 규모의 통합추진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통합추진단은 금융위원회의 합병 법인 승인과 주주 총회 등을 거쳐 오는 10월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6일에는 강원 홍천군 소재 콘도에서 양사 합동 임원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7,000
    • -2.67%
    • 이더리움
    • 3,254,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3.44%
    • 리플
    • 1,975
    • -1.5%
    • 솔라나
    • 121,700
    • -3.57%
    • 에이다
    • 357
    • -3.77%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3.5%
    • 체인링크
    • 13,000
    • -3.35%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