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우크라이나 인허가 취득

입력 2016-04-07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앤아이는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UMCC(Ukrainian Medical Center of Certification)로부터 척추고정장치 제품의 판매를 위한 인∙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척추 고정장치(Spine)란 임플란트를 척추에 삽입 후 척추를 고정 및 결합시켜 병증을 제거해 치료하는 의료기기다.

1997년 설립된 유앤아이는 척추고정장치를 국산화한 선도업체로, 지난 2000년 국내 의료기기 업체 최초로 미국 FDA 인∙허가를 취득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유앤아이 척추고정장치 제품들 또한 FDA 허가를 취득했으며 유럽과 남미 등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어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이번 인∙허가 승인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올해 첫 수출물량은 약 10만 달러 정도로 예상되며, 향후 수출액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크라이나를 발판으로 주변 독립 국가 연합(CIS;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으로의 판로개척 교두보 형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앤아이는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전세계 2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현지 대리점을 통해 판매 및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시장은 지난해 기준 8380만 달러로, 외산 제품이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수입 의존도가 높다. 또 2014년 11월 우크라이나 정부의 의료시스템 개혁 발표에 따라 2020년까지 의료기기 개선, 보건의료강화 등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향후 유앤아이의 수익성이 기대된다.


대표이사
유현승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5,000
    • -0.85%
    • 이더리움
    • 2,968,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24
    • -0.34%
    • 솔라나
    • 125,700
    • -0.87%
    • 에이다
    • 380
    • -1.0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8.21%
    • 체인링크
    • 13,080
    • -1.1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