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역세권에 민간임대주택 250여가구 공급

입력 2016-04-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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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유휴부지 위치도 및 사업대상지와 왕십리민자역사 개요(제공=서울시)
▲왕십리 유휴부지 위치도 및 사업대상지와 왕십리민자역사 개요(제공=서울시)
왕십리역 유휴부지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6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결과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왕십리역 유휴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철도)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부지는 성동구 행당동 168-183번지 일대(5745㎡)에 위치하고 있다. 왕십리역과 도보 5분거리내에 있는 역세권 부지다. 지난 2012년 12월 왕십리역 화물 취급 중지로 유휴 부지가 발생했다.

서울시측은 “해당 토지는 향후 철도 관련 활용계획이 없기 때문에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도시계획시설(철도)변경을 통해 공동주택을 짓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구역에는 지하 2층~지상 18층 총 249가구 임대주택이 공급되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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