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5000만 원 사비 들이 통큰 선물…“중국 스태프 고려했다”

입력 2016-04-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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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과 빅토리아(출처=영화 '엽기적인 그녀2' 스틸컷)
▲차태현과 빅토리아(출처=영화 '엽기적인 그녀2' 스틸컷)

배우 차태현이 ‘엽기적인 그녀2’의 출연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남다른 선물을 전했다.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제작보고회에는 조근식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차태현, 빅토리아와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차태현은 “나는 영화 촬영이 끝날 때마다 선물을 준비하는데 올해는 중국 스태프들도 고려해 금을 준비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차태현은 “두 돈을 카드로 만들어서 돌렸다”며 “3~5000만 원 깨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차태현은 “오늘 ‘라디오스타’ 녹화 때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오늘 여기서 말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하는 한중 합작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 분)를 떠나 보낸 견우(차태현 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 분)를 만나 그녀의 엽기적이고 살벌한 사랑 방식을 견뎌내는 인생수난기를 그린 영화로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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