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투야 김지혜, 스튜디오 초토화 시킨 한마디…“태어날 때부터 겨드랑이털 없어요!”

입력 2016-04-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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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출처=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방송캡처)
▲김지혜(출처=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방송캡처)

2000년대 초 활동한 걸그룹 투야 멤버 김지혜가 ‘슈가맨’에 출연해 겨드랑이털을 언급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투야의 멤버 김지혜, 안진경, 류은주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방송에서 투야 멤버들은 과거 갑작스럽게 활동을 접어야 했던 이유를 전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눈물바다가 된 스튜디오에서 패널 김이나는 돌연 “김지혜 씨가 예전에 예능에 나와서 겨드랑이털이 없다고 했는데 사실이냐”고 돌발질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혜는 “원래 태어날 때부터 겨드랑이털이 없었다”며 “하지만 다른 곳에는 털이 다 있다”라고 말해 눈물바다였던 스튜디오를 일순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하하는 김지혜에게 “왜 아줌마가 되어서 왔냐”고 한탄을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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