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초극세사 클리너 '퓨리맥스' 210억원 매출 목표

입력 2007-06-25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한의 초극세사 클리너 제품인 '퓨리맥스'가 지속적 제품개발과 영업활동에 힘입어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새한은 25일 "지난 2005년 1월 처음 출시한 '퓨리맥스'가 출시 당해 7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20억원, 올해는 2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퓨리맥스'는 폴리에스터, 또는 나일론과 폴리에스터를 혼합해 만든 초극세사 제품으로, 행주ㆍ청소용품ㆍ목욕용품 등 홈클리너 제품과 안경ㆍ렌즈 등의 광학용품 닦개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주)새한은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원사ㆍ직물ㆍ염가공 및 봉제에 이르는 자체 일괄생산체제를 갖춰 납기시간 단축 및 원가절감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새한 관계자는 "비의류용 중심의 차별화 제품 생산에 대한 투자는 중국 화섬업체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화섬업체의 돌파구로 보인다"며 "현재 거래선과 함께 T/F 팀을 구성해 매주 회의를 실시, 신제품 개발 및 품질개선에 보다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퓨리맥스'는 내수보다는 수출비중이 80%로 훨씬 높으며 미주ㆍ유럽ㆍ멕시코ㆍ터키 등에 수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9,000
    • +2.29%
    • 이더리움
    • 3,080,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25%
    • 리플
    • 2,072
    • +3.03%
    • 솔라나
    • 130,100
    • +4.16%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0.56%
    • 체인링크
    • 13,540
    • +3.68%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