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크리스탈 열애, 이수만 SM 사내연애 권장… “막아주기 편해”

입력 2016-04-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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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과 슈(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김희철과 슈(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인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엑소의 카이가 열애 중인 가운데 SM의 수장 이수만 대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속 가수들에 사내연애를 권유한 이수만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김희철은 “이수만 선생님이 사내연애를 권유했다”고 말문을 열며 이수만 성대모사로 “그래, 사내연애를 해. 우리도 그게 편해. 그래야 스캔들이 터져도 우리가 막아주기 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함께 출연한 S.E.S 출신 슈 역시 “오히려 회사에서 사내연애를 밀어준다”고 맞장구쳐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김희철은 과거 JTBC ‘썰전’에서도 “이수만 선생님 자체가 연애에 대해 관대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1일 보도된 크리스탈과 카이의 열애설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 자료를 통해 “친구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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