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발생, 와카야마현 남동쪽 해역 ‘규모 6.1’… “해일 피해 우려 없어”

입력 2016-04-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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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일본 와카야마현 남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의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 39분께 일본 혼슈의 와카야마현 와카야마 남동쪽 146km 해역에서 진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이 진원은 미 에현 남부 근해이고, 진원 깊이는 10km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지진으로 와카야마현에서 진도 4, 킨키 지역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해수면의 변화가 있을 수는 있지만, 해일과 같은 피해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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