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집에서 뱀과 거북이를? "파충류 마니아 된 이유는…"

입력 2016-03-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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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출처=SBS 방송 캡처)
▲아웃사이더(출처=SBS 방송 캡처)

래퍼 아웃사이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파충류 사랑이 이목을 끈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파충류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웃사이더는 목에 뱀을 두르고 리포터를 맞이하는가 하면 직접 리포터의 목에 비단뱀을 걸어주는 등 남다른 환영식을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멋진 뷰를 자랑하는 그의 거실 한쪽은 파충류들을 위한 유리 상자로 가득해 놀라움을 안겼다. 파충류들을 위한 인조 잔디 위에 아파트처럼 쌓아진 유리 벽은 그가 진정 파충류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또한 도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커다란 거북이에 리포터는 “모형 아니냐”고 물었지만 살아있는 거북이로 판명 나며 놀라움을 안겼다.

아웃사이더는 파충류 마니아가 된 사연에 대해 “사람한테 많이 치이고 상처를 받았었던 시기에 파충류를 키우게 됐다”며 “일방적으로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그래서 돌아오지 않더라도 사랑할 상대를 찾고 싶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3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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