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라, ‘기적의 오디션’ 출신…당시 출연 모습 ‘팔색조 매력’

입력 2016-03-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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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출처=SBS 방송 캡쳐)
▲최유라(출처=SBS 방송 캡쳐)

배우 최유라가 동료 배우 김민재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기적의 오디션’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1년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은 SBS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신인 연기자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굶주린 많은 배우 지망생들이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최유라 역시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최유라는 빼어난 외모와 날씬한 몸매로 샴푸 광고, 연하남을 유혹하는 클럽녀, 뮤지컬 ‘시카고’ 속 스타를 꿈꾸는 살인마 록시 등 다양한 배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이었던 곽경택 감독은 최유라의 연기에 대해 “처음에는 단순히 운이 좋은 사람인 줄 알았지만 이제는 잠재된 능력이 보인다”고 극찬했다.

한편 31일 김민재(36)와 최유라(28)의 결혼설이 보도됐고 두 사람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열애는 맞지만 결혼은 아니다”며 “두 사람이 예쁘게 교제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민재와 최유라는 지난 2015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스파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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