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배우 최명길이 이모…숨겼던 이유 "실력으로 알려지고 파"

입력 2016-03-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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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출처=권율 SNS)
▲권율(출처=권율 SNS)

배우 권율이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집안이 눈길을 끈다.

권율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권율의 이모가 배우 최명길이며,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의 처조카”라고 공식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권율이 오직 자신의 실력으로만 알려지길 원해 이 같은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고 전했다.

권율과 배우 최명길의 관계가 알려진 건 최근이지만 그의 데뷔는 제법 오래됐다.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권율은 데뷔 후 6년간 권세인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2년 권율로 개명했으며 드라마 ‘대왕 세종’, ‘내 딸 서영이’, ‘식샤를합시다2’, ‘한 번 더 해피엔딩’ 영화 ‘피에타’, ‘명량’ 등에 출연하며 이모 최명길의 후광 없이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한편 권율은 30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명량’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최민식을 향한 남다른 존경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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