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부장관, 청년 해외진출 위해 4박5일 우즈벡 출장

입력 2016-03-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출장길에 오른다.

고용허가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청년 해외진출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식 방문이다.

이 장관은 방문기간 한-우즈벡 고용허가제 1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31일 압두하키모프 우즈벡 노동부 장관과 고용허가제 MOU를 체결하고, 인력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송출시스템개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우즈벡은 2006년 중앙아시아 국가 중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약 2만7000명이 도입된 바 있다. 약 170개 한국기업이 진출해 자원개발, 건설인프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이 장관은 현지에서 송출기관·취업교육기관·한국어시험장 등 송출시스템 전반을 살필 방침이다. 송출과정 투명화와 인력 선발, 불법체류 대책 등 제도개선 상황도 점검한다.

또 아지모프 부총리를 예방해 우즈벡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자원개발 및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우리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건립·운영 중인 타슈켄트 직업훈련원과, 현재 건설 중인 사마르칸트직업훈련원 상황을 점검한다. 우즈벡 노무관리 지원방안, 인력확보 및 직업훈련 분야 ODA 발전방안은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인들을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50,000
    • +0.92%
    • 이더리움
    • 2,62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83%
    • 리플
    • 1,718
    • -0.52%
    • 솔라나
    • 109,700
    • -1.44%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8
    • +1.01%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10
    • +0.17%
    • 샌드박스
    • 84.18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