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ISA 상품] 신한은행, 그룹사 협업 ‘알짜 수익상품’ 총집합

입력 2016-03-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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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신한금융투자와 지주사 등 그룹사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을 선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현재 ISA에 편입 가능한 상품은 정기예금 8종, 채권형을 포함한 펀드 17종, 상장주식펀드(ETF) 3종, 주가연계증권(ELS) 3종이다.

정기예금은 우량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상품으로 구성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펀드의 경우 채권형·채권혼합형·해외주식형 등 자체 추천한 대표 펀드로 마련했다.

투자상품의 경우 국내외 채권상품 위주로 공모형 펀드 중 우수 펀드를 선별했다. ISA 편입자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ELS는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를 위해 최후 방어선(배리어)이 45∼50%로 고정됐으며 만기 1.5년, 3년, 4.5년 상품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부터 예·적금부터 펀드, 신탁까지 고객이 가입한 모든 상품에 대해 고객별 종합 수익률을 측정하는 고객자산 성과분석 시스템을 도입, 이를 통해 ISA 고객의 수익률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SA 관련 소비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ISA 출시 전부터 화상연수, 집합연수, 행내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ISA제도 및 상품, 그리고 판매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으로 변경 사항 등에 대해 업데이트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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