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자회사 수완에너지 매각 본격화…주관사에 딜로이트안진

입력 2016-03-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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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의 자회사 수완에너지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 된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경남기업은 수완에너지의 매각 주관사로 전일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수완에너지는 LNG열병합 사업체로써,광주광역시 수완지구 일대 4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냉, 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수완에너지의 지분을 70% 보유중인 경남기업의 매각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앞서 경남기업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인수합병(M&A) 및 매각 주관사 선정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수완에너지 매각과는 별도로 진행된다. 경남기업은 같은 날 경남기업이 보유한 자회사 수완에너지 지분 70%에 대한 매각 주관사 선정 허가서도 제출한 상태다.

수완에너지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매각주관사 허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법원의 허가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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