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김무성 “후보들 계파 갈등 비춰질 수 있는 언행 조심해야”

입력 2016-03-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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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9일 4.13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향해 “선거운동기간 중에 절대 국민 실망시키지 않고 선거에 악영향이 없도록 특히 계파 갈등으로 비춰질 수 없도록 언행은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총선 국면에 들어가면서 선거 운동원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부탁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선거 때마다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비난을 살만한 말과 행동으로 선거 타격을 입히고 당에 심각한 해를 끼친 적이 있다”면서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SNS를 통해 국민들께 알려지는 시대”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번 4.13 총선은 ‘안보를 튼튼히 하는 선거, 경제를 살리는 선거,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거,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새누리당이야말로 튼튼한 안보와 부국강병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정당임을 국민께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야당을 겨냥해 “문제를 만들기만 하는 정당과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 말만 하는 정당과 책임지는 정당, 발목 잡는 정당과 미래·희망을 만드는 정당의 차이가 무엇인지 국민께 잘 설명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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