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11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CEO' 선정

입력 2016-03-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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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회장(제공=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제공=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은 28일 김종훈 회장(사진)이 ‘2016 대한민국 100대 CEO'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종훈 회장은 지난 2006년 이후 올해까지 11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대 CEO반열에 올랐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미글로벌은 1996년 국내 처음으로 선진건설관리기법인 건설사업관리(CM: Construction Management)를 도입 후 현재 전세계 48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CM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외에 설계회사인 ‘아이아크’를 인수하고 2010년 영국 다국적 기업인 터너앤 타운젠드(Turner & Townsend)와 합작회사를, 2011년 미국 종합엔지니어링 회사인 오택(Otak), 2011년 친환경컨설팅기업인 에코시안(Ecosian) 등을 인수하며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했다.

김 회장은 국내 건설업계 발전 및 건설제도 개선에도 힘쓰며 건설학계 및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건설산업비전포럼의 운영을 주도하고 있다.

김회장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CM전문기업으로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탁월한 고객가치 창출, 세계시장 진출 확대 등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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