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아데시나 아프리카 개발은행 총재 “경제협력 증진”

입력 2016-03-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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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27일 서울 중구 상의 회관에서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27일 서울 중구 상의 회관에서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만나 양 기관의 경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박 회장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아데시나 총재를 만나 양기관 간 경제협력 증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나이지리아 농업개발부 장관 출신인 아데시나 총재는 전임 도널드 카베루카 총재의 뒤를 이어 지난해 9월부터 5년 임기 AfDB 총재직을 맡고 있다.

AfDB는 아프리카 각국의 경제와 사회 인프라 개발을 위해 1964년 코트디부아르에 설립된 국제기구다. 지난 2015년 현재 총 80개 회원국(대륙 내 54개국, 대륙 외 26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 정부도 회원국으로 가입해 있다.

아데시나 총재는 이번 방한기간 중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고 수출입은행과 수자원공사, 전국경제인연합회 등도 방문한다. 국내 민간 기업으로는 GS건설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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