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사장 “부품협력사와 동반성장…SUV전문기업 위상 공고히 할 것”

입력 2016-03-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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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동반 성장, 사업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6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에서 부품협력사 대표들에게 인사말을 건네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쌍용차)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동반 성장, 사업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6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에서 부품협력사 대표들에게 인사말을 건네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쌍용차)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SUV 전문기업 위상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27일 쌍용차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 2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16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에서 “부품협력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티볼리에 이어 티볼리 에어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어 “티볼리의 성공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차들을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SUV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이날 콘퍼런스에는 세명기업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 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경영 현황 및 사업계획, 제품 개발, 품질 정책, 구매 정책 등을 공유하고 완벽한 품질 확보와 원활한 부품 공급은 물론, 선진기술 공동 개발 등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요차는 지난해 발족한 부품협력사 회의체인 ‘TOP GUN 5’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TOP GUN 10’으로 확대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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