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양 씨 죽음의 진실은? …사망전 부동액 직접 구입

입력 2016-03-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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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26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피해자가 사망 전 부동액과 콜라맛 젤리를 구매했다는 것이 밝혀져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당초 중국인 아내가 죽인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었는데 피해자가 자살 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울산 원룸에서 죽음을 맞이한 40대 남성의 사망사건을 다뤘다.

제작진은 피해자 양 씨의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카드결제 내역을 찾았다.

이에 제작진은 양씨가 콜라맛 젤리와 부동액을 구매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제작진이 “양씨가 차가 있었냐”고 묻자 동료들은 “아내에게 차가 있는 것을 숨겼다. 거의 타고 다니지 않았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차가 어디 있는지 찾아 나섰고 양 씨가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험을 해지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제작진은 차도 없는 양 씨가 부동액을 왜 구입한 것인지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었고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지게 됐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본 네티즌들은 “양 씨가 진짜 자살한 것일까?” “중국인 부인과 사이가 안좋았다던데 무슨 이유 때문이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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