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부활절에 달걀을 주고받는 이유는?

입력 2016-03-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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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활절에 달걀을 주고받는 이유는?

오늘은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입니다. 가톨릭이나 개신교에서는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주고받는데요. 왜 달걀일까요? 십자군 전쟁 당시 남편이 징병되자 홀로 남게 된 한 여인이 마을 사람들의 친절에 보답하고자 달걀에 가훈을 적어 나눠줬는데요. 이 달걀로 남편이 아내를 찾게 됐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과거에는 달걀이 귀해 부유층이 아니면 부활절 아침 식사에만 먹을 수 있었는데, 여기서 달걀을 주고받는 풍습이 생겨났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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