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2집, 버스커버스커 결성 비화 공개…알바하던 김형태에 “너 베이스 할래?”

입력 2016-03-25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tvN '현장 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현장 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처)

장범준이 2집을 내놓은 가운데, 과거 버스커버스커 결성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장범준은 과거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버스커버스커의 멤버인 브래드, 김형태와 출연해 그룹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장범준은 팀에서 베이스를 맡은 김형태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그는 “형태 같은 경우에는 (김형태가) 편의점 현금 수송 아르바이트를 하던 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거리공연을 하고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현금 수송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왔다. 알고 보니 우리 학교 신입생이더라. 입학도 안 했는데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으고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범준은 “그날 저녁 형태네 집에 갔는데, 기타가 있더라. 그래서 ‘베이스 하지 않을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 질문에 김형태는 “운명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고.

브래드와의 만남도 흔치 않은 이야기다. 장범준은 “형태를 만나고 1년~1년 반 정도 지났다. 길거리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인 대니와 공연을 보고 있더라”며 운을 뗐다.

그는 “브래드가 5000원을 넣어주더라. 당시 길거리 공연에서 5000원을 넣어주는 일은 흔치 않아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음에 또 5000원을 넣어주더라”고 회상했다.

브래드는 알고 보니 장범준과 김형태가 다니는 학교의 영어 선생님이었던 것. 심지어 김형태가 들었던 수업의 진짜 선생님이었던 사실이 밝혀져 MC 진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7,000
    • -1.87%
    • 이더리움
    • 3,38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15%
    • 리플
    • 2,060
    • -2.04%
    • 솔라나
    • 124,400
    • -1.82%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16%
    • 체인링크
    • 13,670
    • -1.37%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