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들 “안정성장 기반위해 규제완화 등 성장동력 확충해야”(상보)

입력 2016-03-25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처기업에 대한 정부지원 시장원리에 의해 운용돼야

“향후 우리경제의 안정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25일 한국은행이 개최한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한 경제전문가들이 이같이 입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해 규제완화와 제조업의 서비스업화,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등 미시적 접근을 통한 공급창출 정책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창업생태게를 활성화시켜 산업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해 벤처기업 등에 대한 정부지원이 시장원리에 의해 효율적으로 운용돼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한편 일부 참석자는 “금융기관의 수익성 악화가 자산운용 행태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금융불안정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은행의 경우 순이자마진(NIM) 축소, 생명보험사의 경우 저금리 지속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장기화 가능성이 있어 이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것이다.

앞서 이주열 한은 총재는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고용안정이 경제정책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정책의 궁극적 목적이 개인의 풍족한 삶과 안정된 삶에 있기 때문에 고용안정이야말로 경제정책이 추구해야 하는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곽노선 서강대 교수와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장용성 연세대 교수, 정지만 상명대 교수, 차문중 삼성경제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3,000
    • +1.62%
    • 이더리움
    • 3,114,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0.94%
    • 리플
    • 1,720
    • +1.71%
    • 솔라나
    • 124,900
    • +0.56%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2
    • -0.69%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9%
    • 체인링크
    • 14,920
    • -0.6%
    • 샌드박스
    • 60.48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