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타이베이 신규노선 취항… 주7회 운항 예정

입력 2016-03-24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인천국제공항 9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진에어의 인천-타이베이 첫 취항을 축하하는 취항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 주요 인사가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진에어)
▲24일 인천국제공항 9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진에어의 인천-타이베이 첫 취항을 축하하는 취항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 주요 인사가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진에어)

진에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올해 첫 국제선 신규 노선인 인천-타이베이 취항 행사를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와 지희수 인천국제공항 항공마케팅 처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윤원호 에어코리아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 꽃다발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진에어는 인천-타이베이 노선 첫 편에 탑승하는 고객 대상으로 포춘 쿠키를 나눠주고 당첨 여부에 따라 경품을 증정하는 기내 이벤트도 진행했다.

진에어는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183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오늘부터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진에어의 LJ081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해 타이베이에 오전 9시 20분에 도착하고, LJ082편은 타이베이에서 오전 10시 2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1시 5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서울-타이베이 운수권을 배분 받아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첫 번째로 타이베이로 가는 인천발 항공 노선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 양국 간 교통 편의성을 한층 높여 관광 및 물적 교류 증대에 크게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3,000
    • +0.16%
    • 이더리움
    • 3,21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23%
    • 리플
    • 2,006
    • -0.3%
    • 솔라나
    • 124,500
    • +1.47%
    • 에이다
    • 380
    • +0.8%
    • 트론
    • 472
    • -0.8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5.99%
    • 체인링크
    • 13,320
    • -1.33%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