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주다인, 주주클럽 팀명 이유는?…"제 본명은 사실 김수민이에요!"

입력 2016-03-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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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슈가맨')
(출처=JTBC '슈가맨')

'슈가맨' 주다인이 주주클럽 팀명이 지어진 배경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1996년 '나는 나'를 부른 가수 주주클럽의 주다인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에서 주다인은 '나는 나'를 부르며 등장해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토크에서 유희열은 "왜 팀명이 '주주클럽'이라고 이름을 짓게 된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주다인은 "저희 멤버 오빠들 두 분이 주 씨다. 주승형과 주승환으로 형제다"라며 멤버들의 이름을 따 주주클럽이라고 이름 지은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럼 주다인이 본명이 아니세요?"라고 물었고, 주다인은 "사실 제 본명은 김수민인데 왠지 예명을 주씨로 하면 팀워크가 끈끈해질 것 같아서 바꿨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유희열은 "그럼 멤버 두 분은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물었고, 주다인은 "요즘에 대학교 강의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 주다인은 주주클럽의 데뷔곡 '16/20(열여섯스물)'을 비롯해 '센티메탈', '수필러브' 등 히트송 메들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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