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이란 최대 통신사 MCI에 '유심' 1000만장 공급

입력 2016-03-23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나아이는 이란 최대 통신사 MCI에 약 1000만장 규모의 유심(USIM)을 공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MCI는 이란에서 시장점유율 70%에 달하는 최대 통신사이며, 코나아이는 이달부터 유심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1위 업체 젬알토(Gemalto)와 1년 간 경쟁해 따낸 성과다. 코나아이는 추가로 최소 200만장 이상의 로열티 카드ㆍ공공분야 솔루션 제품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코나아이는 이란에서 '코나페이' 결제 플랫폼, 웨어러블 기기 공급 등을 논의하고 있고, 올해 현지시장에서 신규 매출을 무난히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최근 이란경제 제재 해지에 따라 금융 결제가 간소화됐고, 유로화 등 여타 국제통화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정부차원에서 고려 중"이라며 "이는 추후 이란 거래처와의 원활한 거래를 통한 거래 규모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00,000
    • +1.36%
    • 이더리움
    • 2,722,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338,200
    • +8.64%
    • 리플
    • 1,871
    • +6.43%
    • 솔라나
    • 111,700
    • +5.58%
    • 에이다
    • 271
    • +3.44%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26
    • +1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4.2%
    • 체인링크
    • 12,550
    • +3.21%
    • 샌드박스
    • 81.49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