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모노-주주클럽 연결고리 "교통사고 후 활동중단" 눈길

입력 2016-03-2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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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슈가맨' 모노와 주주클럽의 연결고리는 '교통사고'였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93년 데뷔한 밴드 모노와 96년 데뷔한 주주클럽 주다인이 소환됐다.

이날 모노의 보컬 김보희는 활동 중단 이유로 "당시 회사 시스템과 자금의 압박 문제가 있었고, 제가 교통사고가 크게 났었다. 그 상황을 계기로 쉬게 됐다"고 전했다.

또 주주클럽의 주다인 역시 김보희와 같은 사연으로 활동이 중단된 이유를 털어놨다. 주다인은 "교통사고로 3개월을 입원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좀 쉬고난 후 솔로 음반을 준비하려다 보니 몸이 안 좋아졌다. 희귀 혈액암이 발병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져서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어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억의 가수를 소환하는 JTBC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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